글 수 14
솔직히 그다지 쓰일 일이 없기야 한데, 예전에 삘이 꽂쳐서 만들었었습니다. 곱셈룰을 이용해서 만들어져 있어서 CP 효율이 지나치게 좋은데, 덧셈룰로 포커스가 옮겨가면 효율은 대폭 줄어들겁니다.
그냥 '겁스로는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정도로 봐 주셨으면 싶습니다.
'선' Power Modifier은 Moral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었는데, 여기서는 딱히 중요하지 않으니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 신을 봤을 때 뭔가 초월적인 느낌을 들도록 해 보았습니다.
초월적 외모 (무차별 +25%; 선 -35%) [5]
카리스마 5단계 (선 -35%) [17]
공포 유발 5단계 (Awe; 초월적 +50%; 페널티 -0; 항상 작용 -20%; 선 -35%) [54]
부자연스러운 특징 10단계 [-10] ; 후광이 보입니다.
겁스 파워에 등장하는 공포 유발의 변형인 'Awe'는, 공포판정을 외경심에 의해 하도록 해 줍니다. 이정도면 일반인은 대부분 신을 보는 순간 외경심에 의해 움직임이 멈출 수준입니다.
2) 신 다운 교류능력을 주어 보았습니다.
교감 (선 -35%) [10]
독심력 (선 -35%) [20]
무선통신 (사고전송; 방송 +50%; 선 -35%) [30]
동물 교감 (선 -35%) [4]
동물과 대화 (선 -35%) [17]
식물 교감 (선 -35%) [4]
식물과 대화 (선 -35%) [10]
일종의 세트 메뉴입니다. 신이기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본 거지요. 사실 사소한 부분입니다. 시트를 만들 때 언어는 고려하지 않았는데, 언어를 고려한다면 역시 이 게시판의 '통일어'를 택해볼 만 하겠습니다.
일루미나투스 (선 -35%) [10]
신이 이게 없으면 곤란하지요.
3) 죽으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재생 (보통; Limited, 불가살 전용 -40%; 선 -35%) [7]
불가살 2 (선 -35%) [65]
불로 (선 -35%) [10]
이러면 대충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할 수 있더군요.
사실 이정도는 당연한데... 이 글의 화룡정점은 이 부분입니다.
4) 가변형 능력 (초월적 26; 해악 - 아래 써둔 수정치를 포함한 해악 한정 -50%; 선 -35%) [52]
* 가변형 능력으로 줄 해악 *
해악 1단계
(근거리 공격 (C, 받아내기 불가) -35%; 소비시간 연장 3단계 -30%; 선 -35%;
지속시간 연장(영구) +150%(상대가 믿음을 잃을 때 장점이 사라짐); 향상 선택 +10%;
장점 부과 100CP +1000%) [26]
해악 1단계
(근거리 공격 (C, 받아내기 불가) -35%; 소비시간 연장 3단계 -30%; 선 -35%;
지속시간 연장(영구) +150%(상대가 믿음을 잃을 때 단점이 다시 생김); 향상 선택 +10%;
단점 제거 100CP +1000%) [26]
해악 1단계
(선 -35%; 소비시간 연장 1단계(2초) -10%; 잠복성(1분) -10%; HP 소비 2 -20%;
저주(장거리 수정치 사용) +200%; 영역효과 1024m +500%; 목표 선택 +20%;
지속시간 연장(영구) +150%(상대가 믿음을 얻을 때 단점이 사라짐); 향상 선택 +10%;
단점 부여 200CP +200%) [26]
옙. 저기서 장점 부과/ 단점 제거/ 단점 부여에 100/100/200CP라고 써 둔 것은 100CP/100CP/200CP까지의 장·단점을 조절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냐 하면, 자신의 '신도'에게 능력을 내려주고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상대에게 천형을 내릴 수 있다는 소리거든요. (거듭 언급하지만, 곱셈룰을 이용해서 CP효율이 지나치게 좋은 상태입니다. 실제로는 저 가격에 안 나오지만, 얼마까지 될 지는 확인 해 보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이걸 통해 '신성력'을 상대에게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근거리가 아니라 저주 향상을 쓰거나 하면, 멀리 있는 상대를 대상으로도 신성력을 줄 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100CP 규모의 장점 부과면 시간효율성까지도 신도에게 줄 수 있는데, 완전히 신적인 능력이지요.
솔직히 (위에건 다 치워두고 마지막에 제시한 이 가변형 능력) 이런 능력을 가진 캐릭은 플레이 불가능한 캐릭입니다. CP가 허락해주건 말건을 떠나서 캐릭 자체가 지나치게 파워풀하거든요. 만약 이 캐릭이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파워밸런스를 가진 세계관이라고 해도, 이 캐릭은 자연스럽게 해당 캠페인의 '주인공'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겁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면에서는 이런 예제도 있을법하다 싶어서 올려봅니다.
그냥 '겁스로는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정도로 봐 주셨으면 싶습니다.
'선' Power Modifier은 Moral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었는데, 여기서는 딱히 중요하지 않으니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 신을 봤을 때 뭔가 초월적인 느낌을 들도록 해 보았습니다.
초월적 외모 (무차별 +25%; 선 -35%) [5]
카리스마 5단계 (선 -35%) [17]
공포 유발 5단계 (Awe; 초월적 +50%; 페널티 -0; 항상 작용 -20%; 선 -35%) [54]
부자연스러운 특징 10단계 [-10] ; 후광이 보입니다.
겁스 파워에 등장하는 공포 유발의 변형인 'Awe'는, 공포판정을 외경심에 의해 하도록 해 줍니다. 이정도면 일반인은 대부분 신을 보는 순간 외경심에 의해 움직임이 멈출 수준입니다.
2) 신 다운 교류능력을 주어 보았습니다.
교감 (선 -35%) [10]
독심력 (선 -35%) [20]
무선통신 (사고전송; 방송 +50%; 선 -35%) [30]
동물 교감 (선 -35%) [4]
동물과 대화 (선 -35%) [17]
식물 교감 (선 -35%) [4]
식물과 대화 (선 -35%) [10]
일종의 세트 메뉴입니다. 신이기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본 거지요. 사실 사소한 부분입니다. 시트를 만들 때 언어는 고려하지 않았는데, 언어를 고려한다면 역시 이 게시판의 '통일어'를 택해볼 만 하겠습니다.
일루미나투스 (선 -35%) [10]
신이 이게 없으면 곤란하지요.
3) 죽으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재생 (보통; Limited, 불가살 전용 -40%; 선 -35%) [7]
불가살 2 (선 -35%) [65]
불로 (선 -35%) [10]
이러면 대충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할 수 있더군요.
사실 이정도는 당연한데... 이 글의 화룡정점은 이 부분입니다.
4) 가변형 능력 (초월적 26; 해악 - 아래 써둔 수정치를 포함한 해악 한정 -50%; 선 -35%) [52]
* 가변형 능력으로 줄 해악 *
해악 1단계
(근거리 공격 (C, 받아내기 불가) -35%; 소비시간 연장 3단계 -30%; 선 -35%;
지속시간 연장(영구) +150%(상대가 믿음을 잃을 때 장점이 사라짐); 향상 선택 +10%;
장점 부과 100CP +1000%) [26]
해악 1단계
(근거리 공격 (C, 받아내기 불가) -35%; 소비시간 연장 3단계 -30%; 선 -35%;
지속시간 연장(영구) +150%(상대가 믿음을 잃을 때 단점이 다시 생김); 향상 선택 +10%;
단점 제거 100CP +1000%) [26]
해악 1단계
(선 -35%; 소비시간 연장 1단계(2초) -10%; 잠복성(1분) -10%; HP 소비 2 -20%;
저주(장거리 수정치 사용) +200%; 영역효과 1024m +500%; 목표 선택 +20%;
지속시간 연장(영구) +150%(상대가 믿음을 얻을 때 단점이 사라짐); 향상 선택 +10%;
단점 부여 200CP +200%) [26]
옙. 저기서 장점 부과/ 단점 제거/ 단점 부여에 100/100/200CP라고 써 둔 것은 100CP/100CP/200CP까지의 장·단점을 조절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냐 하면, 자신의 '신도'에게 능력을 내려주고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상대에게 천형을 내릴 수 있다는 소리거든요. (거듭 언급하지만, 곱셈룰을 이용해서 CP효율이 지나치게 좋은 상태입니다. 실제로는 저 가격에 안 나오지만, 얼마까지 될 지는 확인 해 보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이걸 통해 '신성력'을 상대에게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근거리가 아니라 저주 향상을 쓰거나 하면, 멀리 있는 상대를 대상으로도 신성력을 줄 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100CP 규모의 장점 부과면 시간효율성까지도 신도에게 줄 수 있는데, 완전히 신적인 능력이지요.
솔직히 (위에건 다 치워두고 마지막에 제시한 이 가변형 능력) 이런 능력을 가진 캐릭은 플레이 불가능한 캐릭입니다. CP가 허락해주건 말건을 떠나서 캐릭 자체가 지나치게 파워풀하거든요. 만약 이 캐릭이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파워밸런스를 가진 세계관이라고 해도, 이 캐릭은 자연스럽게 해당 캠페인의 '주인공'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겁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면에서는 이런 예제도 있을법하다 싶어서 올려봅니다.
2009.01.21 02:29:52 (*.151.222.80)
엄...곱셈 룰 이라는게 어떤 건가요? 어디서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아서요.[알고 싶습니다;ㅂ;]
사실 기본세트 내용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플레이 불가능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완전히 동의합니다.
제가 500cp짜리 초상능력물을 마스터 하는데 미리 "신은 만들어 오시면 안되요,^^"라고 하지 않았다고 해서
저런걸 만들어 오는 사람이 있으면, 음, 감옥가게 될 일을 할지도 모를거 같아요.[...]
어쨌든 겁스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ㅎㅎ
재밌게 봤습니다.'ㅂ'
2009.01.21 03:35:25 (*.109.175.125)
곱셈룰은 겁스 파워에 나오는 옵션룰로,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시간효율성 1단계 (예비시간 단축 1 +20%; Maximum Duration 30초 -75%) 와 같은 장점이 있을 경우
일반적인 겁스의 계산법에 따르면 도합 -55%가 되어서 위는 45CP짜리 장점이 됩니다만,
곱셈룰에 따르면 우선 향상에 따른 수치(이 경우는 120CP)를 계산한 후에 제한을 적용하게 됩니다.
120CP에 -75%의 제한을 적용하니 30CP짜리 장점이 되죠.
예를 들어 '하루 한 번만 쓸 수 있는 초월적인 공격'하고 '초월적인 공격'이 있다면 이 둘 사이에 CP차이가 사실상 거의 나지 않아 제한의 의미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만들어진 옵션룰인데,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2009.01.21 03:19:33 (*.167.104.146)
전지전능한 유일신을 표현한 템플릿인가요. 방금 파워의 모랄 수정치 확인하고 오는 길인데, '선'이란 건 선악에서 얘기하는 그 선을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악마에게는 특수한 효과가 난다던지(아니면 효과가 줄어들거나 없어질 수도 있을까요. -35%짜리 제한인 걸 봐서 일단은 효과가 줄어드는 쪽인 것 같습니다만) 그런?
불가살 2단계면 죽었을 때 시체가 남지 않나요? ... 하긴 비실체 설명을 다시 읽어보니까 실체 상태와 비실체 상태를 선택할 수 있으면 비실체 장점을 택하라고 되어 있는 걸 봐서, 항상 비실체 상태로 존재하는 캐릭터도 비실체 장점을 택할 필요가 없다고 해석할 수 있을려나요...
불가살 2단계면 죽었을 때 시체가 남지 않나요? ... 하긴 비실체 설명을 다시 읽어보니까 실체 상태와 비실체 상태를 선택할 수 있으면 비실체 장점을 택하라고 되어 있는 걸 봐서, 항상 비실체 상태로 존재하는 캐릭터도 비실체 장점을 택할 필요가 없다고 해석할 수 있을려나요...
2009.01.21 03:38:37 (*.109.175.125)
전지전능한 유일신을 표현하진 않지만, 거의 전능한 신을 표현한건 맞겠지요. (어느 세계에서는 저런 신이 바글바글할수도 있는거고... 보다시피 줄 수 있는 CP 등이 전능하다기에는 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선은 선악에서 말하는 그 선을 생각하면 됩니다. Power Modifier 'Moral'에서 '선'과 '악'은 서로 Anti-Power로 봐서, 서로간에 특수한 효과가 납니다.
불가살 2단계면 죽었을 때 시체가 남고, 그 시체를 화산에 던져버리면 아마 부활 못하겠지요. 하지만 지저스 크라이스트께서도 무덤에서 걸어나오셨으니, 그 부분은 딱히 문제 없다고 봅니다.
비실체의 경우 '항상 비실체 형태로 존재할 때'는 항상 작용 제한(-50%)을 적용합니다. 40CP짜리 장점이 되겠지요.
2009.01.21 03:50:39 (*.151.222.80)
아,,, 블루리버님, 이건 문득 든 의문인데
과연 초월적 능력으로 해악이나 고유공격이라든지 기타 특이 및 초자연적 장점을 선택할수 있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그것들이 가능하다면 왠지 사회적 장점도 가능할것 같구요..[...]
전에는 왠지 이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신을 표현하려면 적당한 랭크의 초월적 가변형 능력에 신의 컨셉에 맞는 제한(예로는 불로 할수 있는 것만, 물로 할수 있는 것만, 등등)을 달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변형 능력의 전제는 기능,주문,테크닉 혹은 정신적 장점을 더하거나 향상시키는 거니까요.
특수향상인 신체적 향상에 초월적 능력에는 적용할 수 없다라는 말도 안나와 있구요,,,
왠지 이게 안되는 거라면...음...저는 상당히 우울해 질것 같아요.[먼달]
물론 안된다면, 신체적 향상과 마찬가지로, 특이 향상과 초자연적 향상까지 만들어서 붙이면 되겠습니다만,
CP량의 우울함에서 벗어나진 못할것 같네요....a
2009.01.21 04:06:07 (*.109.175.125)
1) 가변형 능력으로 해악은 선택 가능한게 맞습니다. 겁스 파워에 보면 '해악만 만들 수 있는' 가변형 능력이 -30% 제한이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더 정확히는, '신체적이거나 사회적이지 않은 (그러니까 정신적인) 특성들'은 모두 택할 수 있다고 보셔야 할겁니다.
2) 신체적 향상을 택하면, 당연히 신체적 능력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신체적'향상을 통해서 정신적·신체적 장점을 만드는 걸로 대부분의 일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3) 겁스 파워에는 가변형 능력에 '사회적' 향상이 따로 존재합니다. 컨셉을 만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그러니까,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분류만 신경쓰고 특이/초자연적은 신경 안 쓰시면 됩니다.
2009.01.25 13:06:27 (*.64.59.35)
저 선의 경우에는 '신'이 선에서 벗어나면 좀 많이 미묘해지지 않나염'ㅅ'?
진짜'신' 이라면 cosmic+50%가 맞다고 봅니다.
저건 무한세계에서 말하는 신 비스무리한 뭐시기에 가까운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진짜'신' 이라면 cosmic+50%가 맞다고 봅니다.
저건 무한세계에서 말하는 신 비스무리한 뭐시기에 가까운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09.01.26 19:19:53 (*.109.175.107)
신이라고 해서 꼭 기독교같은 전지전능한 유일신을 생각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깊게 들어간다면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동·서양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아닌 신들은 Cosmic하고 Wild Power 사이의 Tier를 가진 Power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데, 그 경우는 (세계관에 따라 다르지만) Power Modifier에 +25%를 더하게 됩니다.
그런데 글에서 이 부분을 논하면 초점이 겁스 파워의 Tier룰로 넘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고의적으로 빼버렸어요.
좀 더 깊게 들어간다면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동·서양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아닌 신들은 Cosmic하고 Wild Power 사이의 Tier를 가진 Power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데, 그 경우는 (세계관에 따라 다르지만) Power Modifier에 +25%를 더하게 됩니다.
그런데 글에서 이 부분을 논하면 초점이 겁스 파워의 Tier룰로 넘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고의적으로 빼버렸어요.
우선 '선'한 신이 Cosmic하다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거든요. '악'한 신도 마찬가집니다.
생각보다 신 중 'Cosmic'한 신은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이누의 신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동양쪽에서는 신 중 최상위에 있는 신중 하나인 옥황상제마저도 Cosmic해 보이지는 않으니 @_@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Cosmic한 신은 배화교의 아후라마즈다 정도밖에 없어요. Tier 시스템을 쓸 경우 아후라마즈다는 Cosmic, 앙그라마이뉴나 스펜타마이뉴는 아후라마즈다의 아래 Tier를 가지게 될테고, 그들이 기원인 신성력은 그 아래 Tier를, .. 식으로 가겠지요.
2009.01.27 22:22:29 (*.109.175.107)
힌두교쪽은 제가 잘 모르고, 아이누쪽을 예로 들어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누쪽 공부한지도 한 3~4년쯤 되어서 정확하게 기억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누에서는 모든 것에 영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거든요. 이건 호랑이, 곰 하는 스케일도, 하늘, 바다 하는 스케일도 아닌, 길가에 있는 돌맹이 하나에도 영이 깃들어 있다고 본 겁니다. 영이 깃들어있는 모든걸 신으로 봤던걸로 기억하니, 힌두교보다 신의 숫자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 ) 작살나게 많다는건 둘 다 차이가 없지요. 보시면 아시다시피 돌맹이에 깃든 영이 뭔가 이유가 있어서 숭배 받는건 아니에요. 그냥 신이기 때문에 숭배받는겁니다. (곰의 경우는 아이누에서도 약간 특별하게 봅니다만, 그 부분이 들어가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니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아이누에서 곰을 대하는 방법은 쉽게 찾아볼 수 있을테니 필요하시면 검색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누에서 신은 숭배의 대상입니다만,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늑대에 사람이 물려서 죽게 되었다 하면, 아이누의 사람들은 마을 단위에서 신을 향한 복수를 시작합니다. 주변의 늑대를 다 쓸어버리는거죠. (.. ) 신이 우리 가족을 죽였으니 우리도 신을 죽이겠다! 하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
그 외로, 우리 한국에도 조상신 같은 경우 사실상 거의 권한이 없다시피한 신이죠. 권역이 아예 없지야 않겠습니다만...
아이누에서는 모든 것에 영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거든요. 이건 호랑이, 곰 하는 스케일도, 하늘, 바다 하는 스케일도 아닌, 길가에 있는 돌맹이 하나에도 영이 깃들어 있다고 본 겁니다. 영이 깃들어있는 모든걸 신으로 봤던걸로 기억하니, 힌두교보다 신의 숫자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 ) 작살나게 많다는건 둘 다 차이가 없지요. 보시면 아시다시피 돌맹이에 깃든 영이 뭔가 이유가 있어서 숭배 받는건 아니에요. 그냥 신이기 때문에 숭배받는겁니다. (곰의 경우는 아이누에서도 약간 특별하게 봅니다만, 그 부분이 들어가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니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아이누에서 곰을 대하는 방법은 쉽게 찾아볼 수 있을테니 필요하시면 검색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누에서 신은 숭배의 대상입니다만,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늑대에 사람이 물려서 죽게 되었다 하면, 아이누의 사람들은 마을 단위에서 신을 향한 복수를 시작합니다. 주변의 늑대를 다 쓸어버리는거죠. (.. ) 신이 우리 가족을 죽였으니 우리도 신을 죽이겠다! 하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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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 우리 한국에도 조상신 같은 경우 사실상 거의 권한이 없다시피한 신이죠. 권역이 아예 없지야 않겠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