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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단점은 기본적으로 PC에게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막을 기회'가 주어지고, PC가 그를 막지 못하면 비밀 단점의 두 배에 해당하는 CP를 PC에게 주게 되는 단점입니다.
그런데 룰링을 하다보면, PC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 비밀이지만 그 비밀을 반드시 PC가 안다는 보장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황제의 서자지만, 이 사실을 아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경우도 판타지풍 캠페인에서는 자주 등장하는데, 이 때 이 사실을 PC 본인도 모른다고 하면 이야기는 꽤나 까다로워집니다. 단점이 발현함으로써 패널티를 입으니 비밀 단점에 가깝기는 한데, PC에게 막을 기회가 아예 주어지지 않는 점이 크게 차이나거든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는 캐릭터가 자신의 비밀에 대해 모르는 경우, 비밀이 밝혀진 후 캐릭터가 가지게 되는 단점의 CP를 비밀 단점의 두 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이 밝혀진 후 캐릭터가 가지게 되는 장점과 단점의 합을 비밀 단점의 CP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옵션 룰을 만들었고, 그 이후 꽤나 나쁘지 않은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그대로 룰링할 경우 어느정도의 밸런스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그래도 컨셉 자체는 다른 팀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룰링을 하다보면, PC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 비밀이지만 그 비밀을 반드시 PC가 안다는 보장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황제의 서자지만, 이 사실을 아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경우도 판타지풍 캠페인에서는 자주 등장하는데, 이 때 이 사실을 PC 본인도 모른다고 하면 이야기는 꽤나 까다로워집니다. 단점이 발현함으로써 패널티를 입으니 비밀 단점에 가깝기는 한데, PC에게 막을 기회가 아예 주어지지 않는 점이 크게 차이나거든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는 캐릭터가 자신의 비밀에 대해 모르는 경우, 비밀이 밝혀진 후 캐릭터가 가지게 되는 단점의 CP를 비밀 단점의 두 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이 밝혀진 후 캐릭터가 가지게 되는 장점과 단점의 합을 비밀 단점의 CP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옵션 룰을 만들었고, 그 이후 꽤나 나쁘지 않은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그대로 룰링할 경우 어느정도의 밸런스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그래도 컨셉 자체는 다른 팀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09.03.15 10:40:29 (*.167.104.146)
뭐 이 『비밀 단점』이란 건 룰에 있는 『'비밀' 단점』이랑은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긴 합니다만 아이디어 자체는 좋은 것 같네요. 기존 룰에 있는 『'비밀' 단점』은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그 비밀을 알고 있다는 걸 전제로 하는 단점인데다가...
